제주 공항 근처 맛집 춘심이네 2호점 추천메뉴

제주 공항 근처 맛집 춘심이네 2호점 추천메뉴

제주 옥돔 선물세트 가격 저렴한 중문농수산 제주도 곳곳에 있는 재래시장을 다가가면 길다란 은갈치와 신선함이 살아 있는 옥돔, 성인 남자 손바닥보다. 큰 옥돔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식당에 다가가면 살이 없는 갈치라던가 색이 탁한 해산물이 보입니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커다라고 싱싱한 생선으로 요리를 하는 곳이 있다면 비싸더라도 찾아가서 먹어보고 싶을 텐데 아직까진 베스트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 없습니다.. 최근 추석 선물을 사려고 들렸던 제주 서귀포시 중문농수산은 음식점은 아니지만 제주 동문시장이나 오일장에서 봤던 길다란 은갈치와 옥돔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낱개로 개별포장되어 있어 냉동유지 후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제조됐는데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품질 면에서는 제주도에서 봤던 것 중에 최고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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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340.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340.

1965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주 취급품목은 농수산물옥돔 등 제주도 특산물 등. 제주의 여러가지 먹거리가 모여있는 곳. 서귀포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200여개 점포 140여개 노점입니다. 시장내부가 전 구간에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장내 주차장은 500여대를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추가 가능하며 30분 무료 주차가능합니다. 15분에 500원으로 1시간 2천원. 시장내 물건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고객 무료 배달 택배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야외공연장 및 공원이 있음.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의 풍경입니다.

시장이 꽤 컸습니다. 평일 저녁이였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처음 방문한 올레시장이지만 얘기는 많이 들어본 곳이였습니다. 시장이 넓기도 넓었지만 생각보다는 크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제주 기념품.

올레시장 안에는 여러 기념품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주 어딜 가나 기념품 가게, 소품 가게들은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올레시장의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기념품 가게를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보고 있다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선물세트들이 그야말로 많습니다. 사고 싶은것도 있었지만 충동구매 하지 않으려고 자제도 했습니다. 작년에도, 올 봄에도 왔던 제주도였기에 그때 사간 기념품들도 집안에서 먼지가 쌓여 가고 있었기에 정말 필요한것만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말고기 육포 2개와 차량 방향제 그리고 캔들과 제주 컵라면을 구입하여 나왔어요. 여러 이쁜것들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먹거리도 그야말로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흑돼지꼬치 소라꼬치 흑돼지 김치말이.

먹고 싶은, 맛있어 보이는 흑돼지꼬치와 소라꼬치 그리고 옆집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흑돼지 김치말이를 포장해서 가운데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올레시장에는 가운데 길고 긴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쉴수도 있고 음식을 사가지고 와서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저 흑돼지꼬치는 얇은 흑돼지고기가 버섯을 감싸고 있고 위에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먹는 베이컨버섯말이 맛입니다.

소라꼬치는 쫄깃하였습니다. 다만 소스가 너무 많이 뿌려져 소스 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흑돼지 김치말이는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고기 맛은 별로 안나고 김치 맛이 강하게 나는것이 우리들이 원하던 메뉴는 아니였습니다. 모양만 컸습니다. 흑돼지 김치말이는 소스가 2가지로 매운맛과 달콤한맛이 있었으나 매운것을 못먹기에 달콤한맛을 선택생각추측했더니 너무 달달하기도 했습니다.

회 포장.

마지막으로 회를 포장하려고 시장안에 회집을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특대방어라고 써 있는 제주산 회를 포장하기 위해 한곳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고등어회를 먹고 싶어하는 이가 있어 대방어와 고등어회를 섞어 주문했습니다. 특대방어라고 써 있었지만 사실 특대보호는 아니였습니다. 살아있는 방어를 바닥에 던져 놓고 고무망치로 때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많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주문한것보다. 대방어 양이 적게 나와 이야기 생각추측했더니 광어 지느러미 서비스로 넣었다며 다시 해주었습니다.

숙소에 와서 포장 해온 회를 펼쳐 봅니다. 대방어와 고등어회 섞은 한접시의 가격은 50,000원이였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양이 많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는 안그랬습니다. 회가 얇아도 너무 얇았습니다. 대방어의 식감이 그야말로 아쉬웠습니다. 저렴한 회 포장은 아니였기에 먹는내내 아쉬움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쯤되니 동문시장으로 안간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1965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주 취급품목은 농수산물옥돔 등 제주도 특산물 등.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기념품.

올레시장 안에는 여러 기념품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흑돼지꼬치 소라꼬치 흑돼지

먹고 싶은, 맛있어 보이는 흑돼지꼬치와 소라꼬치 그리고 옆집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흑돼지 김치말이를 포장해서 가운데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