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이어온 습관 양조법인 백하주법으로 만든 배상면주가 차례술

천년을 이어온 습관 양조법인 백하주법으로 만든 배상면주가 차례술

제목만 보고 세계 각국의 술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저자 자신이 만든 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등등 술에 대한 여러 상식이 담겨져 있습니다. 몇 가지 이야기는 카페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뭐 그래도 책으로 보는 것이 좋긴 합니다. 몇몇 양조장에서는 주조용 쌀을 따로 매입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청주처럼 쌀의 특성에 따라 맛이 바뀌는 영향은 크게 없는 듯 합니다. 현실 물품 판매시에도 이를 강조하지도 않구요. 일본의 경우 주조용 쌀이 전문적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실제로도 여러 천연 원료를 사용해 구별되는 맛을 가진 술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일본의 청주 산업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바탕도 여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쌀로 빚은 술을 요리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14로 단맛과 조미료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높다. 보니 열아홉살 미만에게 판매금지입니다. 일본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는 맛술로 주로 생선의 잡내를 잡아주는데 좋습니다. 특히 조림에 넣으면 윤기가 나고 초밥, 김밥양념에도 조금씩 사용됩니다.

알코올의 함량이 1로 미림에 비해 많이 적고 신맛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맛은 레몬식초가 들어 있기 때문으로 알코올 함량에 적음에도 냄새제거에 좋은 이유입니다.

또한 이 신맛성분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탕, 국요리에 감칠맛을 내어줍니다. 미림이 일본을 대표한다면 미향은 한국인에게 맞게 개량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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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분유물 포트를 이렇게 쓸 줄이야


어린이 분유물 포트를 이렇게 쓸 줄이야

분유포트를 사용해 여러 온도를 가열해서 마셔 본 결과 60도 온도가 뜨겁지 않고 따뜻하게 백화수복을 맛을 최대치로 올려 마실 있습니다. 60도선택보온으로 온도를 계속 유지하며 마실 수 있으므로 술을 좋아하는 인원은 분유포트를 구매해서 데워 마실길 권유

온도조절 분유포트: 분유를 탈 때 물온도 조절를 맞추기 위해서 온도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최종 나의 선택

만약 두 가지 주류가 다. 선택가능하다면 단연코 국순당 예담을 고를 것 같습니다. 조상분들의 입맛이 어떨지 모르지만, 즐거이 흠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꼭 차례, 제사가 아니더라도 때때로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