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알뜰장터 엑스플랜트를 소개 합니다

다육이 알뜰장터 엑스플랜트를 소개 합니다

사진으로 보고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 실질적으로 받아 보면, 정말 사진의 그 아이인가, 그리고 사이즈는 왜이리 작은지 저도 몇번을 속아서 삿는지 모른답니다.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이름을 걸고 하는 온라인매장들은 반품이라도 받아주지, 일반분들은 판매하기 전에 반환 자체를 받지 않는다는 문구를 쓰기도 하죠. 아마 살아 있는 다육이라서 더욱 그러한데 판매하기 전에 구조화된 치수 및 건강상태를 알려준다면, 서로 윈윈 하지 싶은데, 그게 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참 온라인 다육이알뜰장터의 매력을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가격입니다. 근데 의외로 숙련된 판매를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보니, 시중가격이 얼마 인지 모르고 자신이 산 가격에 파는 분들이 있답니다.

[다육이 재테크 망한 썰]

어제 키핑장에 중간 거래 마니아께서 화이트팜을 구매하러 오셨습니다. 요즘에 화이트팜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2개를 키우고 있는 중이라 ”자리도 모자라는데 팔아볼까”하는 맘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2개다. 맘에 든다고 구매하겠다고 하시네요. “이야~~ 나도 이제 취미로 돈 좀 벌어보는구나” ㅎ 흥정이 시작되면서 2개 합해서 구매 원가가 75.000원인데 150.000원에 팔기로 했습니다.

수수료는 5%로 키핑장 사장님께 떼어 주어야 하니 제가 버는 수입은 6개월 정도 키워서 67.500원이 되는 셈이네요. 화회 팜을 뽑았는데 뿌리는 정말 튼실했습니다. 제가 잘 키운 거 같아 순간 뿌듯함이 생겼는데요. 다만 문제는 둘 다. 적심 군생이었다는 것이지요. 마니아분이 줄기 안쪽을 꼼꼼히 만지더니 적심 자국이 있다고 둘 다. 퇴짜를 맞았습니다.

[다육이 재테크 망한 썰]

어제 키핑장에 중간 거래 마니아께서 화이트팜을 구매하러 오셨습니다. 요즘에 화이트팜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2개를 키우고 있는 중이라 ”자리도 모자라는데 팔아볼까”하는 맘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2개다. 맘에 든다고 구매하겠다고 하시네요. “이야~~ 나도 이제 취미로 돈 좀 벌어보는구나” ㅎ 흥정이 시작되면서 2개 합해서 구매 원가가 75.000원인데 150.000원에 팔기로 했습니다.

수수료는 5%로 키핑장 사장님께 떼어 주어야 하니 제가 버는 수입은 6개월 정도 키워서 67.500원이 되는 셈이네요. 화회 팜을 뽑았는데 뿌리는 정말 튼실했습니다. 제가 잘 키운 거 같아 순간 뿌듯함이 생겼는데요. 다만 문제는 둘 다. 적심 군생이었다는 것이지요. 마니아분이 줄기 안쪽을 꼼꼼히 만지더니 적심 자국이 있다고 둘 다. 퇴짜를 맞았습니다.

[돌고 도는 다육이]

과거에는 중국에 수출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되려 중국에서 대량 재배를 적지않게 하기 때문 수입을 해다가올 추세입니다. 특히 화분도 중국산이 많지요. 그리고 키핑장 마니아들이 정성껏 키우면 좋은 것만 골라 다시 China 소비자들이 사가는 것이지요. 유튜브 방송이나 단체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매자가 찜하면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지금에 유행은 창은 그다지 인기가 없고 민중 다육이가 잘 팔리고 있습니다. 매창 값이 저렴해지는 바람에 값비싼 가격에 구매하시고 키웠던 마니아님들은 팔려면 거의 남는 게 없거나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지요. China 상인들에게 팔아 재테크를 하려면 적심 자국이 없어야 되면서 합식을 하면 아니 되면서 뽑았을 때 분리가 되면 반품입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