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여행, 코란섬 꼬란섬 산호섬 일일투어 당일치기 추천 여행지

태국 파타야 여행, 코란섬 꼬란섬 산호섬 일일투어 당일치기 권장 여행지

Travel 도시 중심에 위치한 분주한 해변으로, 수상 스포츠와 바닷가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페리로 짧은 시간만에 닿을 수 있는 멋진 섬. 흰 모래와 맑은 물을 자랑합니다. 파타야의 일반적인 야간 엔터테인먼트 지역으로 여러가지 바, 클럽,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디퍼Differ Night Club Pattay

파타야에 있는 클럽들이 많이 한국사람들이 방문을 하지만 여기는 그나마 로컬에 가까운 클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설면에서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대부분의 지역이 한국인을 비롯,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가지만 이 곳을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나마 현지인들이 자기들끼리 놀러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클럽을 방문하면 밴드음악이나 디제이를 보기에도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다만, 클럽을 즐기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있으면 여기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리퍼블릭Republic Club Loung

판다. 클럽과 비슷하게 워킹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괜찮은 클럽이기도 합니다. 손님들 중에는 서양인들도 다수 오기도 하는 클럽입니다. 1시가 넘어가면 자리찾기가 힘들정도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난하게 좋은 평이 있는 클럽으로 파타야 초심자도 파타야를 자주 찾은 분들도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 주말에는 비싸진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경비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주말아닌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지인 푸잉들과 자리를 만들기도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 1314 Soi JP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영업시간 오후 1000오전 200 인썸니아 비슷하게 워킹 스트리트에 위치해있는 클럽이며, 여행객들이 많이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한국어 안내인 투어

한국어 안내인 투어는 8.50 am, 10.50 am, 1.50 pm, 3.50 pm에 진행됩니다. 제가 투어할때에는 여성 안내인 분이 투어를 진행하셨는데 한국어 가이드가 한명이 전담하고 있는지 혹은 다른 가이드가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투어 자체는 한 시간 내외 정도 진행되지만 하지만 하지만 사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약간 발음이 부정확하여 오히려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만, 함께 여행하는 조카는 들려주는 이야기가 꽤 재미가 있었는지 안내인 투어가 꽤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한국어 안내인 투어가 매 시간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왕이면 안내인 투어에 참여하면 좋겠지만 아니라고 해도 다른 언어의 안내인 투어와 함께 입장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파타야의 산호섬은 푸른 바다와 고층 건물이 없고 문명의 발톱에서 벗어난 길게 펼쳐진 깨끗한 해변을 제공합니다. 코 란Koh Laan 아니면 란 섬Larn Island으로 알려진 여기는 니어Near가까운 아일랜드파타야랑 가까워서로 알려진 일련의 목가적인 작은 섬들의 중심지입니다. 도로, 레스토랑, 상점 등 필요한 개발이 이루어진 고유한 곳입니다. 도시의 분주함을 넘어선 이 작은 천국은 파타야 해변에서 서쪽으로 7.5km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는 오랜동안 파타야의 지나치게 개발되고 혼잡한 해변에 싫증이 난 사람들을 위한 대안적인 휴양지였습니다. 섬이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아침에 쉽게 그곳에 가서 몇 시간 동안 머물다가 늦은 오후에 파타야 해변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파타야의 발리 하이 부두에서 페리를 타고 코란으로 가거나 쾌속정을 타고 주변 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거리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파타야 도심에서 진리의 성전까지의 거리는 보통은 89km정도이고, 타이거파크가 있는 좀티엔 지역에서 진리의 성전까지는 1617km정도의 거리로 거리상으로는 거의 2배에 이르는데 실제로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좀티엔에서 진리의 성전으로 가는 시간이 조금 덜 걸린다는 점입니다. 이건, 파타야 도심구간의 차량정체가 심하기 때문인데 비교적 좀티엔에서 진리의 성전으로 가는 코스의 경우 거리는 조금 멀지 몰라도 딱히 차량이 밀리는 구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좀티엔에서 가는 편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실제 이 두 구간을 그랩을 이용하여 걸어가는 경우 파타야 도심지에서 진리의 성전까지 보통은 200THB정도이며 타이거파크 근처의 좀티엔에서 걸어가는 경우 그랩으로 220250THB 정도가 소요됩니다.

파타야 진리의 성전투어 추천할만 하니?

파타야의 대표 관광지인 진리의 성전은 생각보다. 엄청난 규모와 디테일한 구조로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는 건축물입니다. 더욱 깜짝 놀랄만한 것은 이 건물이 태국의 고대 유적지가 아닌 개인이 제작하고 있는 건축물이었다는 점이었는데 여전히 채 건축이 완료되지 못한 부분들과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들을 위해 지속해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깜짝 놀랄만한 곳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파타야에 들르셨다면 꼭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