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 버리지 아니고 식물영양제로 양보하세요

쌀뜨물 버리지 아니고 식물영양제로 양보하세요

반려 식물에게 식물 건강기능영양제는 무조건 필요할까? 가끔 식물 영양제를 사고 있는 날 발견하면 정말 웃프다. 물론, 사람 영양제와 식물 건강기능영양제는 가격차이가 많게 나긴그러나 그럴땐 정말 이 식물 영양제 꼭 필요한걸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식물 건강기능영양제는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식물은 흙에서 영양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흙이 비옥하고,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충분히 공급된다면 식물 영양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실내에서 식물을 키울때는 실외에서 키울때보다는 아무래도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나 나는 지금 과실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영양제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영양소가 많게 들어 있는 영양제를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D,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아연 들어 있는 영양제를 먹어주면 비염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영양소는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어 염증을 줄이고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코로졸산 작용기전

혈중 유리 지방산 감소 혈중 유리지방산을 피하지방 쪽으로 보내는 작용이 촉진되어 체내에 인슐린 작용이 개선됩니다. GLUT4 단백질 활성화 GLUT4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세포막 쪽으로 GLUT4 단백질을 이동시켜 주고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유입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아디포넥틴항비만 호르몬 호르몬 촉진 아디포넥틴은 지방세포를 분해 및 지방세포 합성을 억제하고 당의 소모를 촉진시켜 줍니다. 염증 단백질 억제 염증 단백질인 TNF알파, NF카파비 단백질 전사인자를 억제해 암과 염증을 완화 및 억제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임상 데이터로 문제가 없는 용량

식약처 기준은 코로솔산 0.41.3mg 바나바잎 추출물 3000mg코로졸산 30mg 코로솔산으로 9mg 투여한 데이터도 문제가 없었으며 일반적으로 식약처 기준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10일 아니면 2달은 자주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바 잎 티백은 어쩌면 1잔에 걱정 지는 양은 코로졸산 0.1mg 전후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식약처 기준 0.4mg에 해당하는 3~4잔은 마셔야 합니다.

홍삼 갱년기 증상 완화, 심혈관 질환 예방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홍삼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피로해소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액순환을 부드럽게 하고, 강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갱년기 중년여자를 대상으로 홍삼을 12주간 지속적이게 투여한 결과, 폐놀이 지수가 떨어지면서 그와 함께 나타나는 각종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홍삼은 물에 달이와 같은 방식과 통째로 갈아 넣는 방안으로 나뉘는데요. 물에 달인 방법에 비해 총체적 갈아넣는 방식으로 만든 제품의 영양성분이 더 높다고 합니다.

홍삼은 체질에 따라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무게가 증가하거나 가려움증, 열감, 발진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등 푸르게 물든 생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염증을 줄여주고 면역 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차에서 언급했듯이 항염 작용이 높아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생강을 조금씩 넣어주면 비염에 좋으며 동결 예방에도 좋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오렌지, 귤, 파인애플, 레몬, 자몽 등 시트러스류는 항염증 효과가 높아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D 우울증, 불면증

비타민D는 우울증과 불면증 증상을 완화해 준다고 하는데요. 비타민D는 저희 몸에서 칼슘과 인의 조절을 돕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음식을 통해 먹는 칼슘을 몸에서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흘려보내기 때문입니다.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비타민D의 수치가 부족한 점이나 결핍인 상태의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더 많게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혈중 비타민D의 농도가 낮아지면 예민해지면서 심한 감정기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저희 몸에 합성됩니다. 그러나 실내에서는 합성이 힘들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필수입니다. 연어와 고등어, 참치 등 기름기가 많은 생선과 달걀노른자, 우유, 버터등에도 들어 있지만 워낙 소량이라 충분한 양을 얻기는 힘듭니다.

허브 로즈마리

청량감 넘치는 향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항균 작용을 통해 과도함 점액 분비를 조절해 줘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식물입니다. 집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라서 키워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