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계산기 지급기한 기준 중간정산 세금 쉬운 계산방법
659,597 오늘 2,093 어제 7,003 퇴직금은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정해진 법의 제도입니다. 이 법들에 따르면, 퇴직금을 받으려면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 지급 예외 사례
하지만 1년 미만으로 근무한 경우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에는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퇴직금 지급 조항이 있는 경우. 근로계약서에 퇴직금 지급 조건이 명시되어 있고, 그 조건을 만족한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개월 이상 근무하면 퇴직금을 지급해야하는 약정이 있다면, 6개월 이상 근무한 후 퇴사한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고의나 과실로 인해 해고된 경우. 사용자가 근로자를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근로자가 계속 근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든 경우에는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의 지급기한은 근로자와 기업 간의 중요한 법적 의무사항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로자가 퇴직 이후 퇴직금을 요청 할 경우,일반적으로 퇴직 일을 기준으로 14일 이내에 꼭 지급되어야 합니다. 사업장이 퇴직금을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을 경우, 지연 일수만큼 연 20의 자연이자를 지급해야합니다. 퇴직금을 늦게 지급할수록 지연이자가 발생합니다.
해고 예고수당의 부당이득 여부 6
1 사실관계 A 회사이하 A와 근로자 갑이하 갑이 있습니다. A는 갑을 부당해고하였습니다. 부당해고 내용은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기 최소한 30일 전에 통보하여야 해야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에 관하여 A는 갑에게 부당해고 예고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이후 갑은 부당해고 소송에서 승소하여 부당해고 무효 결정을 받았고, A에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A는 갑에게 부당해고 예고수당 반환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2 쟁점 첫 번째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해고 통보를 해고 30일도 안 남은 시점에 했을 때 근로자에게 해고예고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지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부당해고로 근로자가 복직 시 지급된 해고예고 수당을 반환해야 하는지가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준
1주일에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가 만 1년 이상 근속한 경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퇴직금 지급 청구권이 발생합니다. 상기 요건 완수시 해고와 별개로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발생합니다. 1년 미만으로 근무한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와 같은 고용 형태이더라도 1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계산기 계산방법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 직전 3개월 급여 총액 X 근속연수 퇴직금 계산방법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세금 공제 전 세전 금액을 입력해야 합니다. 기업 내규 등에 따라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계산법이 어렵거나 회사에서 퇴직금 지급을 하지 않아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무료상담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임금조정제도 시행
사업주가 근로자의 임금을 연령, 근속연수, 임금금액 등을 기준으로 조정하고자 할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와 협의하여 확정기여형퇴직연금 혹은 퇴직연금 신청을 검토하여야 합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기금. 그래야 근로자의 퇴직금이 그대로 유지됩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32조 제5항.
제32조(사용자의 책무) ① 사용자는 법령, 퇴직연금규약 혹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표준계약서를 준수하고 가입자 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관하여 성실하게 수행하는 이 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확정급여형퇴직연금제도 혹은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한 사용자는 해마다 1회 이상 가입자에게 해당 사업의 퇴직연금제도 운영 상황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관한 교육을 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사용자는 퇴직연금사업자 혹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전문기관에 그 교육의 실시를 위탁할 수 있어요.
퇴직금 지급규정 1년 이하 미지급시 해결 방법
1년 미만으로 근무한 경우에도 위의 예외 사례에 해당하는데도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 다음의 방법들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 지급규정과 미지급시 대처방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근로계약서나 증거 데이터를 잘 보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알고 싶은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용자와 협상하기. 최우선으로 사용자와 직접 협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 지급 조건이나 금액에 관하여 상호 합의할 수 있다면 가장 간단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단, 협상 과정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증거 데이터를 확보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 지급 예외
하지만 1년 미만으로 근무한 경우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사례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의 지급기한은 근로자와 기업 간의 중요한 법적 의무사항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고 예고수당의 부당이득 여부
1 사실관계 A 회사이하 A와 근로자 갑이하 갑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