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의 7가지 기준으로 화이자분석 지혜로운 투자자의 초보 투자자 기준

벤자민의 7가지 기준으로 화이자분석 현명한 투자자의 초보 투자자 기준

생각보다. 너무 쌔게 물린 한 달. 저번에 예적금 어쩌고 하면서 슬퍼하던 과거가 더 나은 실정. 주식장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매수한다고 하지만 심리적 요인이 너무 크다. 이럴 때 정신 못 차리면 패닉셀 패닉 바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서 마인드를 다시 잡으면서 결산을 해보려고 합니다. 목적 1 예적금 보다. 괜찮은 수익률을 얻기 안정되는 자산 운용 2 ISA 활용을 위해 연말까지 남은 3600채 울 예정해외주식에 따라 변동 25년 1월이 되면 3년 만기가 되는 ISA 계좌인데, 주요 기업에서 배당받는 25년 4월까지 연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위에 설정한 2가지 목표를 잘 지키고 있는 중이고, 무리해서 투자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

손익, Income Statement

매출, Revenue ttm 68.54B 매출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 Quarterly Revenue Growth yoy 41.60 지난해 동기 대비 당기순익, Quarterly Earnings Growth yoy NA 주당순익12개월, Diluted EPS ttm 1.83

매출이 안 좋기 때문에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량 또한 40 이상 감소했고 당연하겠지만 지난해 동기대비 당기순익은 없습니다..

1 Southern Co. SO 사우썬 배당률 7

Southern Co.는 미국에서 전력 및 천연가스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대형 에너지 기업입니다. Southern Co .는 여러가지 전력 생산 계획을 활용하여 안정되는 에너지를 공급하며, 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빛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그리드 기술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여 환경 보호와 고객 만족을 한꺼번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1 BristolMyers Squibb Co. BMY 브리스톨마이어스 배당률 82 BristolMyers Squibb Co.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회사로, 암, 심혈관 질환, 면역 질환 등 여러가지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물을 개발합니다.

화이자 기업분석 정리

오늘은 바이오기업계의 스타, 화이자에 대하여 단순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시가총액 250조 원 정도의 회사로, 코로나 특수를 온몸으로 겪은 회사입니다. 종합적인 약의 포트폴리오가 여러가지 병증에 나누어져 있는 것은 매력적이나, 대부분의 약물이 화합물약인 것은 기술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화합물약을 잘 제작하는 회사인 화이자가 자신들의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보강하는 방향으로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화이자 성분 세대별 제약포트폴리오

약물을 세대별로 분리할 때의 기준은 1세대 화합물약 2세대 항체약 3세대 그 외 신기술 mRNA, 세포치료제 등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기준대로 화이자의 상위 12개 약을 분류해 보시면 팍스로비드2, 엘리퀴스3, 이브란스5, 빈다켈6, 젤잔즈7, 엑스탄디8, 이리타10, 술제라존11, 보술리프12 코로나백신1 프레브나4 조금은 극단적으로 1세대 화합물약의 비중이 높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세계적인 위드코로나 태세로 전환되고 특수를 누리던 매출이 반토막 난 것은 다소 당연합니다. 하지만 매출이 반토막 남에도 ROE는 10 이상을 유지하고 Current Ratio mrq가 2.38로 준수한 현금비중을 유지 중입니다. 투자의견은 22명 중Strong Buy1, Buy11, Hold9, Sell 1 과반수 이상이 매출을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예방주사 판매량 급감과 개발 중이던 비만약 임상이 중단됨에 큰 하락이 있었지만 본업이 흔들린 상황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배당컷이나 배당삭감이 없습니다.면 5 이상의 배당수익률 기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사 모으기에는 나쁘지 않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 글은 개인이 경험한 주관적인 내용으로 투자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글은 별도 대가 없이 정보 전달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