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 SD카드 실제 용량 정밀 탐구하는 방법 용량 부족 해결 팁 용량 계산, 포맷, 오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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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연관 문제 해결 파트 1 맥 SD카드 포맷의 가장 쉬운 방법 맥에서 SD카드를 포맷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맥에서 마이크로 SD카드를 포맷하는 방법입니다. 1 단계 응용 프로그램 폴더를 오픈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유틸리티 하위 폴더에 있을 것입니다. 2 단계 왼쪽 패널의 드라이브 목록에서 SD카드로 갑니다. 외부 드라이브 섹션에 있을 것입니다. SD카드가 포맷되지 않았다면 이름 없음 이나 제목 없음 으로 나타날 것이빈다.

3 단계 이름 영역에 SD카드 이름을 할당합니다.

외장하드HDD 테스트

이번에는 SSD 저장장치가 아닌, HDD하드 타입의 외장형 저장장치로 점검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아시죠? 지금까지 설명드린 과정과 동일합니다. 이번에도 트리뷰와 파일 종류 방법 두 개 모두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파일은 위에서 테스트했던 개인 파일들로 진행했습니다. 비슷하게 포맷 후 복원을 시도합니다. 근데 역시. HDD는 느립니다. 750GB 짜리인데 드라이브 스캔하는 시간만 약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드라이버 스캔은 파일의 크기가 아닌 디스크 전체 용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디스크 안의 내용들을 싹 다. 훑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HDD 타입의 저장소는 크기가 크면 클수록 시간은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납니다. 만약 2TB HDD 라면… 아마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디스크 스캔 완료 후 약 30분 정도만에 복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용 방법

그러면 웃긴 사용 방법을 알아볼 시간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뜰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PC에 연결된 모든 저장장치를 인식하게 됩니다. 처음 저는 테스트용으로 개인 작업물들을 SSD 외장형 저장장치에 복사했습니다. 그리고 포맷을 합니다. 빠른 포맷으로 진행합니다. 참고해서 일반 포맷의 경우에는 위에서 경고했던 내용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빠른 포맷은 데이터만 지우지만 일반 포맷은 지운 공간에 새 데이터를 써넣어 완벽하게 모든 기록을 날려버리는 방식입니다.

즉 모든 복구프로그램은 빠른 포맷을 했을 경우에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포맷은 안타깝지만 데이터를 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빠른 포맷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외장SSD 드라이브를 클릭하여 내용을 스캔합니다.

블랙박스 SD카드 표기 설명

1. SD라고 쓰여있는 부분은 용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용량 설명드린 부분을 표기한 겁니다. 2GB까지는 SD, 32GB까지는 SDHC라고 표기가 되겠죠. 위 용량 자료 참고 2. 속도와 연관된 아이콘 표기입니다. U1의 경우엔 10MBs, U3는 30MBs의 최저 쓰기 속도를 나타냅니다. 3. 인터페이스 규격인증 마크입니다. UHSI, UHSII를 표기하고 UHS는 Ultra High Speed의 약자입니다.

블랙박스에서는 거의 모든 UHSI을 사용합니다. 그 이상의 규격은 4K 이상 촬영이 가능한 방송용 카메라 장비 등에 사용됩니다.

4. 이 마크는 Speed Class입니다. 현재 10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죠. 이건 CLASS 10, 최소한 10MB/s의 쓰기 속도를 보장한다는 표기입니다.

트리뷰 방식

이번에는 트리뷰 방식으로 진행해봅니다. 방법은 위에서 설명드린것과 같습니다. 복구 완전한 모습입니다. 포맷 전 폴더명과 구조가 그대로 원상복구되었습니다. 딱 원하던 복원 결과입니다. 허나 중요한건 복원이 잘 되었느냐하는 부분이죠? 삭제된 파일 폴더로 들어가보게 되면 이렇게 포맷 후 삭제된 저장장치 안의 폴더와 파일들이 거의 복원이 되어있는것을 확인해볼 수 있으실 겁니다. 오 방금 거의 모든 복구되지 않았던 JPG 이미지들이 정상적으로 복구 완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트리뷰 방식으로 복원을 하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잘 사용되어오던 저장장치가 어느 날 파티션이 망가져 데이터가 몽땅 날아가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곤 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발생하죠. 이런 경우에도 복원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외장형 저장장치를 검색을 해서 볼륨 삭제를 합니다. 되었습니다.

블랙박스 SD카드 고르는 방법

사실 일정 금액 이상의 이름있는 브랜드명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면 딱히 고려할 점은 없지만 저렴한 메모리를 사용해도 되는데 하지만 하지만 굳이 거부 좋은 메모리를 사서 돈 낭비하는 걸 조금은 막을 수 있겠죠.

블랙박스나 CCTV를 24시간 촬영을 해야 한다면 무조건적으로 수명과 보증기간이 긴 MLC 메모리 카드를 추천합니다. 블랙박스에 사용하지만 24시간 정도는 아니고 주행이나 주차 중에 적당히 활용하는 녹화라면 MLC 혹은 3D TLC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왕이면 고용량으로 구매하셔야 어느 정도 높은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조사에서 MLC, TLC, 3D TLC를 잘 표기하지 않더라고요. 이에 우리는 기대 수명과 워런티 기간 그리고 시장 가격대를 통해 유추해서 고르셔야 할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