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CIP 오키드 라운지 CIP Orchid Lounge
각종 샐러드 부터 시작합니다. 샐러드 끝에는 와인이 있어요.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저는 와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살짝 맛만보았는데 역시나. 다음은 비빔밥 재료입니다.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채소를 채썰어져있습니다. 간단하게 분식도 드실 수 있어요 떡볶이와 간단하게 튀김 정도를 드실 수 있었으나 생각보다. 떡볶이는 맛이 괜찮습니다. 사진에는 없음에도 순대도 있어요 찰순대더라구요. 이런 치킨 사진을 못찍었네요. 제일 베스트였는데 저기 사골우거지국도 꼭 드세요. 겁나 맛있습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항가는 길은 늘 설렘을 줍니다. 그래서 공항 갈 때 꼭 사진을 찍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사진만 봐도 좋아서 여행피드를 작성할 때 공항 가는 길 사진을 첨부하게 됩니다. 영상도 찍었지만 그건 참을게요
2019년 다낭 갈 때는 오전 비행기로 다낭을 갔기에 도착하자마자 꽉 찬 일정을 보냈지만, 이번 다낭여행은 밤 비행기라서 출발하면서도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있었어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이라 여유 있게 공항으로 갔습니다.
SPC 라운지
20시 50분 비행기였고 20시 20분에는 비행기를 타라는 소개를 받은 후 부지런히 라운지로 갔습니다. 게이트는 256번이어서, 게이트 가는 길에 있는 SPC로 라운지로 갔어요. SPC라운지는 처음이었는데 메뉴들은 보통. 제가 라운지 도착 했을 때 저녁 7시 27분이어서 탑승시간까지는 여유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부랴부랴 부지런히 먹고 8시쯤 나왔어요. 첫번째 저녁 시간이라 그런 건지, 라운지 내에 손님들이 많지 않았고, 감자튀김은 너무 딱딱해서 먹기 쉽지 않았고 메뉴들이 오랜 기간 방치된 느낌이라서 신선도는 떨어진 상태였고 다.
떨어진 음식은 다시 제공이 안되었고 정돈하는 분위기여서, 마감시간인 줄 알고 급하게 나왔거든요. 나오면서 보니 22시까지 운영이었는데 눈치가 보이는 식사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지저분해서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식사하는 바로 앞 스태프룸?은 유리벽이라 내부가 다.
다이아몬드 씨 호텔
다이아몬드 씨 호텔 또한 아고다.
자주 묻는 질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항가는 길은 늘 설렘을 줍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C 라운지
20시 50분 비행기였고 20시 20분에는 비행기를 타라는 소개를 받은 후 부지런히 라운지로 갔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아몬드 씨 호텔
다이아몬드 씨 호텔 또한 아고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