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님께 드리는 글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께 드리는 글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보수진영 내 조세연금 전문가로 꼽히는 김 후보자는 국제교육 후 2007년 숭실대 경제통상대학 경제학과에서 교편을 잡았다. 2012년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뒤 2013년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위원을 맡아 박근혜 정부의 여성 정책을 설계했다. 2015년 의원직을 그만둔 뒤 박근혜 정부 고용복지수석비서관으로 일하며 근로기준법, 파견법, 고용보험법 등 노동개혁을 추진했다.

2017년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로 돌아갔다. 윤 당선인의 경선 캠프 시절부터 정책 지원을 해왔으며 대선 이후엔 정책특보로 여가부 폐지, 저출산고령화 연관 정책 부분을 담당했다. 우선 윤 당선인이 내세웠던 여가부 폐지는 우선 유예된 상태로, 새 정부는 향후 정부조직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가부를 대체할 조직을 구성할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랍니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약관 42세 부켈레 대통령은 살인율이 세계 수준이었던 나라를 힘찬 범죄와의 전쟁과 막강한 공권력의 소탕작전으로 살인증가율이 22 감소했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살인자만큼은 박멸했고 살처분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은 자국민에게 인기남으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 5대 중범죄에 관하여 무조건적으로 용서가 없습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어록입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어록입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어록입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도 폭주하는 살인자들 때문에 사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저출산 국가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사형제 부활만이 그나마 인구절벽을 막는 길이며 정의롭고 위대한 선진국대열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한 장관님 군통수권자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와 결심만 있다면야 당장 사형수 59여 명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쑥쑥 올라갈 것이며 국정운영에도 안정이 될 것입니다. 한 장관님 웃픈 얘기지만 우리 국민들 중에 전과자로 살고 있는 사람과 전과 없이 사는 사람의 통계가 있습니까? 음주운전으로 약 1 000만 명 정도가 빨갛게 물든 글씨로 살다가 특별사면에 빨갛게 물든 줄이 지워진다고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요. 죽을 때까지 주홍글씨는 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