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학원도 해당될까 ( 대상)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학원도 해당될까 (+ 대상)

소상공인 손실보상금과 손실보장금 신청은 별개입니다. 단어 자체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대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드리며, 어떤 대상이 어떠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5월 30일부터 지급되는 것은 손실 보전금 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손실보전금 차이 특고특수모양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지원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6차 재난지원금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해당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접속 후 읽어보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손실보상금과 손실보장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12차 방역지원금 포함 둘 다. 최대 1400만 원 가능, 방역조치 이행을 하였고 12차 방역지원금을 수령하였으며, 현실 매출이 감소하였다면 손실보상금과 손실보장금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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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매출 감소로 방역지원금 12차를 받은 분들은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분들은 다수 사업자 거나 폐업일 체크하기 방역조치 이행했는지 몇 시까지 했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2019년에 비해 매출이 줄었어야 합니다. 예외 사항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중에 2020년 8월 16일 이후 방역조치를 이행했다면 6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 일을 하며 영업시간제한을 지켰지만 배달을 늘려서 매출은 감소하지 않았음. 방역조치를 기준에 맞게 했고 1 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다면 600만 원 지원 대상입니다.

수원시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 사업 실시
수원시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 사업 실시

수원시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 사업 실시

이는 생계 걱정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망설이는 취약노동자들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상금을 지원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시는 쿠팡 물류센터 사례처럼 일용직 노동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어도 검진을 망설이거나 쉬지 못하고 일터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취약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고, 감염증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보상금 지급이 필요합니다.고 판단돼 지원일을 추진했다.

보상금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내국인,영주권자,결혼이민자 중 6월 4일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의료진 소견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일까지 자가격리를 하는 취약노동자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노동자, 특수모양 노동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