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의사(의대 교수)의 단점

대학병원 의사(의대 교수)의 단점

일반 종합병원이 아닌 대학병원에 가면 진료과 마다. 의사가 아닌 교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학병원 의료진들은 거의 대부분은 정규직 교직원입니다. 물론 임상강사 처럼 계약직인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경험이 많고 의료전문지식이 많은 교수에게 진료를 보기 위해서는 특진비라는 이유로 추가 비용까지 더해가며 진료를 보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어느 교수가 경력이 많고 환자가 많은지는 특진비가 있는 교수를 선택하면 됩니다. 시골에서 온 노인환자분들도 돈이 어느정도로 들던간에 특진비가 있는 교수를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물론 사라졌습니다. 마스크쓴원빈이 병원에 종사하면서 지인들이 가장 많이 문의한 내용은 어떤 의사가 잘하냐? 라는 물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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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학회

휴가와 학회

로컬에서는 페이닥터라면 1년에 1주일 정도 휴가가 대부분이고, 자기가 개원의라면 그 1주일도 가기 아깝다고 합니다. 일한 만큼 버는 시스템이기에 그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는 월급쟁이니만큼 일한 만큼 벌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컬에 비해서는 휴가가 많습니다. 과나 병원, 그리고 휴가 기간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워킹데이 기준 휴가가 1년에 4주 이상인 분들도 많습니다. 가늘어나고 길게 가는 느낌이지요. 또한 교수의 본분이 연구이다보니 연구에 대한 지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학회 참석입니다. 휴가와 별개로 해외학회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휴가가 아니고 엄연한 출장입니다. 출장 잘 다녀오라고 병원이나 학회에서 지원금을 주기도 합니다.

진부해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장점입니다. 내가 하는 일로 인해서 환자와 그 주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놓칠 뻔한 병을 초기에 잘 찾거나 암조직을 수술로 잘 제거한다면,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 줄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 수반될 괴로움을 없애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환자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의 행복도 증진시켜 줄 수 있지요. 저에게는 루틴이 된 진료행위이지만, 이 일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기쁨을 증진시킴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해야만 되는 느낌이 의대 교수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대 교수의 본분이 진료연구교육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연구가 절반 이상의 중요성을 가집니다. 나머지 중 대부분이 진료고, 그 나머지가 교육이겠네요. 교수는 강의보다. 본인 연구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연구 기능적인 사람들을 선발하니까요. 그래서 자의든 타의든 연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의대 교수가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정말로 연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생계형 연구자인 저는 아니지만. 그들에게 의대 교수는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싶은데, 연구를 하면서 논문을 쓰고 연구비를 따오면 인정 받습니다. 좋은 저널에 논문을 내면 성취감을 얻고 학술상도 받을 수 있고요. 의대 교수를 하면 가장 행복할 사람들입니다.

대학병원 의사

대학병원의사는 인턴, 레지던트, 임상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대부분 정해져있습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임상강사까지는 계약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턴은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임상에서 경험을 쌓고 향후 희망하는 진료과를 선택하기에 도움이 되리라 병원 진료과 모두를 경험합니다. 레지던트는 총 4년동안 자기가 선택한 진료과에서 좀 더 뛰어난 지식을 쌓아나가며 임상경험을 합니다. 그리고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합니다.

임상강사는 의학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펠로우라고 불리며 전문의자격을 취득하고 임상에서 조금 더 환자 경험을 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임상강사가 된다면 레지던트때 주도적으로 하지 못했던 시술이나 수술을 직접 주도 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조교수부터는 이제 교수가 되기 위한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학병원의사선택

대부분 사람들은 대학병원 조교수 진료를 본다고 한다면 당연히 싫어할 수 도 있습니다. 교수나 부교수에 비해 경험이 적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대학병원 의사 교수들은 임상강사까지 최소한 10년의 임상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단지 정교수들에 비해 나이가 어릴뿐이고 연구경력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수술등은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수술하는 경우도 있고 시술 또한 개선된 의료장비를 사용하여 시술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꾸로 얘기해보시면 정교수보다. 나이가 어린 조교수들이 오히려 손이 빠르고 더 정확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니 대학병원 교수가 나이가 어리다고 혹은 경험이 없다고 대기가 긴 정교수나 부교수를 굳이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조하여 교수임용은 신규TO가 나지 않습니다. 교수와 대학병원 의사들의 정년 퇴직은 65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휴가와 학회

로컬에서는 페이닥터라면 1년에 1주일 정도 휴가가 대부분이고, 자기가 개원의라면 그 1주일도 가기 아깝다고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학병원 의사

대학병원의사는 인턴, 레지던트, 임상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대부분 정해져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학병원의사선택

대부분 사람들은 대학병원 조교수 진료를 본다고 한다면 당연히 싫어할 수 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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